매출액 6493억원…올해 매출목표액 7000억원 산정
유한양행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779억원으로 전년동기(758억원) 대비 2.8%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93억원을, 순이익은 128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해 각각 3%, 5.5% 늘어난 수치다.
한편, 유한은 올해 목표매출액을 전년대비 약 8% 증가한 7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전망 및 예측의 근거로는 B형간염약, 에이즈, 변비,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등 신제품 출시를 들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93억원을, 순이익은 128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해 각각 3%, 5.5% 늘어난 수치다.
한편, 유한은 올해 목표매출액을 전년대비 약 8% 증가한 7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전망 및 예측의 근거로는 B형간염약, 에이즈, 변비,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등 신제품 출시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