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은 부정맥 치료의 권위자인 임홍의 교수를 초빙했다. 임홍의 교수는 심방세동 환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치료 전략을 통해 심방세동 재발률을 현격히 낮춤으로서 국내 부정맥 치료의 권위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