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약업체 대상, 세척 밸리데이션 현장 교육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중소 제약업체의 GMP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신풍제약 안산 공장에서 중소제약업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원료의약품 세척밸리데이션에 대한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신풍제약의 EMA(유럽의약품청) GMP 실사 사례발표 ▲작업장등 현장견학 ▲원료의약품 세척밸리데이션 Protocol 작성방법 등에 대한 실무요령이 주요내용이다.
식약청은 2010년 1월 밸리데이션 제도 의무화에 따른 업계의 애로사항 해소방안으로 2008년 3월부터 작년까지 총 46회에 걸쳐 제약업체 실무자 총 870여명에 대해 밸리데이션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도 지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전북 익산의 LG생명과학에서 공정 밸리데이션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총 16회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신풍제약의 EMA(유럽의약품청) GMP 실사 사례발표 ▲작업장등 현장견학 ▲원료의약품 세척밸리데이션 Protocol 작성방법 등에 대한 실무요령이 주요내용이다.
식약청은 2010년 1월 밸리데이션 제도 의무화에 따른 업계의 애로사항 해소방안으로 2008년 3월부터 작년까지 총 46회에 걸쳐 제약업체 실무자 총 870여명에 대해 밸리데이션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도 지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전북 익산의 LG생명과학에서 공정 밸리데이션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총 16회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