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9세 성인에도 사용 가능해져
미국 FDA는 머크의 ‘조스타박스(Zostavax)’ 백신의 적용 연령을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스타박스는 약독생균백신(live attenuated virus vaccine)으로 60세 이상 성인의 대상포진 예방약으로 사용돼 왔다.
그러나 이번 적응 대상 확대로 인해 조스타박스는 50-59세 성인에도 사용이 가능해 졌다.
조스타박스는 약독생균백신(live attenuated virus vaccine)으로 60세 이상 성인의 대상포진 예방약으로 사용돼 왔다.
그러나 이번 적응 대상 확대로 인해 조스타박스는 50-59세 성인에도 사용이 가능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