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0대 의학자 등재, 독창적 연구 업적 인정받아
한양대병원 성형외과 김연환 교수가 세계적인 인명 기관인 미국의 인명 연구소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와 영국의 국제인명센터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서 선정하는 ‘세계 100대 의학자(TOP 100 HEALTH PROFESSIONAL 2011)’에 동시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양대병원 측에 따르면 김연환 교수는 ‘2398례의 표재성 지방흡입술 후 발생한 합병증의 후향적 분석’ 및 ‘혈관 병병 환자에 있어 천공지 피판을 이용한 하지 재건’ 등의 연구 논문을 통해 그간의 독창적 연구업적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됐다.
김 교수는 2003년 한양대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한성형외과학회,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대한수부외과학회, 대한미세수술학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병원 측에 따르면 김연환 교수는 ‘2398례의 표재성 지방흡입술 후 발생한 합병증의 후향적 분석’ 및 ‘혈관 병병 환자에 있어 천공지 피판을 이용한 하지 재건’ 등의 연구 논문을 통해 그간의 독창적 연구업적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됐다.
김 교수는 2003년 한양대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한성형외과학회,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대한수부외과학회, 대한미세수술학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