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이어 동대문구 개최…세부기준, 지침 등 설명
식품의약품안전청장(청장 노연홍)은 12일 15시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소재 동의보감타워에서 서울·경인지역의 한약재 제조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약재 GMP 제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 15일 대전 KTX역사에서 실시된 대전지역 설명회에 이은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한약재 GMP 제도를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한약재 GMP 제도의 추진경과와 세부기준 ▲한약재 GMP 평가 방법에 대한 상세한 지침 등이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한약재 GMP 제도의 안정적 도입을 위하여, 관련 단체의 요청을 받아 한약재 GMP 제도 홍보가 필요한 지역과 지역별 모임 등을 대상으로 동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한약재 품질 제고와 한약산업 발전을 위해 한약재 GMP의 제도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 15일 대전 KTX역사에서 실시된 대전지역 설명회에 이은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한약재 GMP 제도를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한약재 GMP 제도의 추진경과와 세부기준 ▲한약재 GMP 평가 방법에 대한 상세한 지침 등이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한약재 GMP 제도의 안정적 도입을 위하여, 관련 단체의 요청을 받아 한약재 GMP 제도 홍보가 필요한 지역과 지역별 모임 등을 대상으로 동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한약재 품질 제고와 한약산업 발전을 위해 한약재 GMP의 제도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