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영상 세계적 권위자 조셉 쉐프 박사 특별강연 열려
지멘스 헬스케어(대표 박현구, www.siemens.co.kr/healthcare)가 지난 20일 심장영상의학 심포지엄(Siemens Cardiac Imaging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의료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심장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인 사우스 캐롤라이나 의대 조셉 쉐프 박사(Joseph Schoepf)를 비롯해 국내 유수의 심장학계 의료진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현재 이용되고 있는 다양한 심장영상 기법 분석 및 사례 연구를 주제로 쉐프 박사, 서울메디컬센터 이헌 교수, 아주대학교병원 강두경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심장영상 발전 방향과 새로운 임상 적용 사례를 주제로 쉐프 박사, 서울대학병원 전은주 교수, 건국대학병원 고성민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대한심장혈관영상의학회 최병욱 회장은 “심장영상 의학계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최신 정보를 습득하는 매우 좋은 기회”라며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심장영상의학계에 큰 자극과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지멘스 헬스케어 박현구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을 위해 한국을 특별 방문한 조셉 쉐프 박사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최근 의료영상 기기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심장혈관계를 비롯하여 다양한 방면에 이용되는 만큼 지멘스와 같은 기업의 연구와 노력은 더욱 요구된다. 지멘스는 친환경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사하는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의료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심장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인 사우스 캐롤라이나 의대 조셉 쉐프 박사(Joseph Schoepf)를 비롯해 국내 유수의 심장학계 의료진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현재 이용되고 있는 다양한 심장영상 기법 분석 및 사례 연구를 주제로 쉐프 박사, 서울메디컬센터 이헌 교수, 아주대학교병원 강두경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심장영상 발전 방향과 새로운 임상 적용 사례를 주제로 쉐프 박사, 서울대학병원 전은주 교수, 건국대학병원 고성민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대한심장혈관영상의학회 최병욱 회장은 “심장영상 의학계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최신 정보를 습득하는 매우 좋은 기회”라며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심장영상의학계에 큰 자극과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지멘스 헬스케어 박현구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을 위해 한국을 특별 방문한 조셉 쉐프 박사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최근 의료영상 기기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심장혈관계를 비롯하여 다양한 방면에 이용되는 만큼 지멘스와 같은 기업의 연구와 노력은 더욱 요구된다. 지멘스는 친환경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사하는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