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대한내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서 수상 영예
한양대병원 박성열 교수(비뇨기과)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 ‘2011년 대한내비뇨기과학회 제18차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번 수상 논문의 제목은 ‘신결석의 치료에서 이전에 실패한 체외충격파 쇄석술이 경피적 신결석에 미치는 영향’으로 이번 학술대회에 응모한 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게 돼 수상하게 됐다.
박성열 교수는 1999년 한양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대한비뇨기과학회, 대한내비뇨기과학회, 대한비뇨기종양학회, 대한전립선학회, 대한소아비뇨기과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번 수상 논문의 제목은 ‘신결석의 치료에서 이전에 실패한 체외충격파 쇄석술이 경피적 신결석에 미치는 영향’으로 이번 학술대회에 응모한 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게 돼 수상하게 됐다.
박성열 교수는 1999년 한양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대한비뇨기과학회, 대한내비뇨기과학회, 대한비뇨기종양학회, 대한전립선학회, 대한소아비뇨기과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