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센터, 암센터 투어…한국 임상시험에 관심
다국적 제약사 머크 세로노(Merck Serono)의 슈테판 오슈만(Stefan Oschmann) 회장이 아시아 국가로는 처음으로 한국의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다.
2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오슈만 회장은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와 암센터를 직접 둘러 보며 한국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삼성서울병원 최한용 원장을 만나 임상시험 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09년 머크 세로노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2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오슈만 회장은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와 암센터를 직접 둘러 보며 한국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삼성서울병원 최한용 원장을 만나 임상시험 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09년 머크 세로노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