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없이 손쉽게 염색…'테아닌'과 '타우린' 배합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이 거품타입의 신개념 염모제 '비겐크림폼'을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빗질할 필요없이 손으로 무스처럼 바르면 돼 염색과정의 번거로움을 최소화시켰다.
이는 거품이 모발에 스며들면서 점차 크림상태로 변화함에 따라 모발에 밀착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염색하기 힘든 모발 뿌리 부분은 물론 뒷모발도 얼룩 없이 손쉽게 염색 가능하다.
성분은 '테아닌'과 '타우린'의 배합으로 색상이 오래 지속되고 머릿결 손상을 최소화했다.
색상은 밝은 갈색부터 갈색, 어두운 갈색, 매우 어두운 갈색까지 4가지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빗질할 필요없이 손으로 무스처럼 바르면 돼 염색과정의 번거로움을 최소화시켰다.
이는 거품이 모발에 스며들면서 점차 크림상태로 변화함에 따라 모발에 밀착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염색하기 힘든 모발 뿌리 부분은 물론 뒷모발도 얼룩 없이 손쉽게 염색 가능하다.
성분은 '테아닌'과 '타우린'의 배합으로 색상이 오래 지속되고 머릿결 손상을 최소화했다.
색상은 밝은 갈색부터 갈색, 어두운 갈색, 매우 어두운 갈색까지 4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