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임상시험센터협의회 신임 회장에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 김호중 센터장이 위촉됐다.

대한임상시험센터협의회(The Korean Association of Clinical Trials Centers, KACTC)는 최근 임시총회를 통해 제4대 회장에 삼성서울병원 김호중 교수(임상시험센터장, 호흡기내과)를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신임 회장은 오는 2012년 3월까지 전국 16개 임상시험센터의 협의체를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