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나누리병원(병원장 장일태)은 3일 강남구 보건소에서 지역주민 무료 척추검진 행사를 연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무료검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진행되며 간단한 다과와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나누리병원은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중증환자 1명을 선정해 무료수술도 해 줄 계획이다.
그동안 많은 무료치료-수술로 나눔과 베품의 정신을 구현해온 나누리병원은 2003년 개원 이래 강남과 강서 그리고 인천에 이르기까지 척추관절 전문병원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무료검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진행되며 간단한 다과와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나누리병원은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중증환자 1명을 선정해 무료수술도 해 줄 계획이다.
그동안 많은 무료치료-수술로 나눔과 베품의 정신을 구현해온 나누리병원은 2003년 개원 이래 강남과 강서 그리고 인천에 이르기까지 척추관절 전문병원으로 입지를 다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