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리움, 장기려관 개관...11월 중 다양한 부대행사 진행
부산대병원은 개원 55주년을 맞아 병원 A동 아트리움과 장기려관을 개관하고, 아트리움 로비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아트리움은 983㎡ 규모의 다목적 공간으로 돔형 지붕과 자연친화적 설계로 내원객의 휴식공간이다. 장기려관은 지하1층 지상11층 규모로 병원 진료과, 행정부서 등이 자리하고 있다.
한편, 부산대병원은 11월 중 각종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2일 환우 및 보호자, 지역주민을 위한 ‘희망나눔 음악회’를 시작으로 ▲병원 건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건물사진 전시회 ▲4일 미8군 군악대 초청공연 ▲18일 '부산대병원 고객서비스(PNUH CS)컨퍼런스' ▲24일 사랑바자회 행사 등이 열릴 예정이다.
아트리움은 983㎡ 규모의 다목적 공간으로 돔형 지붕과 자연친화적 설계로 내원객의 휴식공간이다. 장기려관은 지하1층 지상11층 규모로 병원 진료과, 행정부서 등이 자리하고 있다.
한편, 부산대병원은 11월 중 각종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2일 환우 및 보호자, 지역주민을 위한 ‘희망나눔 음악회’를 시작으로 ▲병원 건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건물사진 전시회 ▲4일 미8군 군악대 초청공연 ▲18일 '부산대병원 고객서비스(PNUH CS)컨퍼런스' ▲24일 사랑바자회 행사 등이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