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준 교수도 수상…500만원 상금과 금메달 수여
'제33회 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에 유남수 교수(국립중앙의료원 흉부내과)와 전영준 교수(계명의대 내과)가 선정됐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김윤섭·최상후)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 학회(회장 송정섭)는 최근 열린 '제112차 대한 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두 교수에게 500만원의 상금과 금메달을 수여했다.
두 교수는 결핵 및 호흡기 분야에서 우수한 논문발표를 통해 학술발전에 높은 기여를 한 점을 인정 받았다.
'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 제도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김윤섭·최상후)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 학회(회장 송정섭)는 최근 열린 '제112차 대한 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두 교수에게 500만원의 상금과 금메달을 수여했다.
두 교수는 결핵 및 호흡기 분야에서 우수한 논문발표를 통해 학술발전에 높은 기여를 한 점을 인정 받았다.
'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