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는 최근 제8차 정기이사회를 겸한 2011 송년회를 열었다.
김윤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잘못된 의약분업을 개선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느라 1년이 금새 지나갔지만 병원계가 단합할 수 있는 전기가 됐다"고 밝혔다.
최근 두바이 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인준받은 김광태 IHF 회장은 서울시병원회에 참석해 "글로벌 헬스케어 경쟁시대에 외국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해 한국의료 발전상을 세계에 알릴 것"을 당부했다.
이사회에선 의약분업 서명운동 결과 활용 방안에 대한 활발한 의견교환이 있었다.
서울시병원회는 내년 3월 22일 열리는 제9차 학술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을 준비위원장(학술위원장)으로 위촉했다.
김윤수 회장은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원장을 기획이사에, 방문석 국립재활병원장을 정책이사로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윤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잘못된 의약분업을 개선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느라 1년이 금새 지나갔지만 병원계가 단합할 수 있는 전기가 됐다"고 밝혔다.
최근 두바이 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인준받은 김광태 IHF 회장은 서울시병원회에 참석해 "글로벌 헬스케어 경쟁시대에 외국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해 한국의료 발전상을 세계에 알릴 것"을 당부했다.
이사회에선 의약분업 서명운동 결과 활용 방안에 대한 활발한 의견교환이 있었다.
서울시병원회는 내년 3월 22일 열리는 제9차 학술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을 준비위원장(학술위원장)으로 위촉했다.
김윤수 회장은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원장을 기획이사에, 방문석 국립재활병원장을 정책이사로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