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술 통한 기독교 사랑 실천에 힘쓴 공로"
연세의료원은 이철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철 의료원장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질병에서 자유롭게 한다’는 연세의료원의 미션을 새롭게 하고 국내외적으로 의료기술을 통한 기독교 사랑 실천에 힘쓴 공로로 명예 인문학박사(Doctor of Humanities) 학위를 받았다.
이철 의료원장은 1973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81년부터 소아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 소아과장,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고 작년 의료원장으로 부임했다.
이철 의료원장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질병에서 자유롭게 한다’는 연세의료원의 미션을 새롭게 하고 국내외적으로 의료기술을 통한 기독교 사랑 실천에 힘쓴 공로로 명예 인문학박사(Doctor of Humanities) 학위를 받았다.
이철 의료원장은 1973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81년부터 소아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 소아과장,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고 작년 의료원장으로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