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공단 5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 건강 담당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2012년도 근로자건강센터 설치․운영’ 대상기관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동산의료원은 앞으로 연 5억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동산의료원은 성서공단지역 5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를 위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상담심리사, 물리치료사 등 9명의 인력을 구성했다.
또 사업장과의 접근성, 편리성을 고려해 성서지역에 130평 규모의 근로자건강센터를 세울 계획이다.
한편, 근로자건강센터 대상기관 선정에는 전국 3개 병원이 선정됐다.
동산의료원은 앞으로 연 5억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동산의료원은 성서공단지역 5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를 위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상담심리사, 물리치료사 등 9명의 인력을 구성했다.
또 사업장과의 접근성, 편리성을 고려해 성서지역에 130평 규모의 근로자건강센터를 세울 계획이다.
한편, 근로자건강센터 대상기관 선정에는 전국 3개 병원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