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 덕분에 병원 브랜드 위상 높아졌다"
중앙대병원은 병원을 홍보하는 홍보대사 42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김성덕 병원장은 “홍보대사 덕분에 병원의 브랜드 위상이 많이 높아졌다”며 "특히 작년 초에 새롭게 특화시킨 갑상선센터를 비롯해 앞으로 우수 의료진 영입과 또 다른 센터 발굴 육성에 대한 관심일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제4기 중앙대병원 홍보대사’ 42명은 동작, 관악, 서초, 용산구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되어 있다.
중앙대병원은 지난 2006년 홍보대사 제도를 도입해 지역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김성덕 병원장은 “홍보대사 덕분에 병원의 브랜드 위상이 많이 높아졌다”며 "특히 작년 초에 새롭게 특화시킨 갑상선센터를 비롯해 앞으로 우수 의료진 영입과 또 다른 센터 발굴 육성에 대한 관심일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제4기 중앙대병원 홍보대사’ 42명은 동작, 관악, 서초, 용산구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되어 있다.
중앙대병원은 지난 2006년 홍보대사 제도를 도입해 지역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