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이종욱 프로젝트 사업 평가 등 발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한광수)은 오는 26일 오후 서울대병원 서성환홀에서 '이종욱-서울 프로젝트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종욱-서울 프로젝트는 미네소타 프로젝트가 국내 보건의료 및 사회발전에 기여했던 경험을 되살려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수준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공적개발원조 사업이다.
사업은 고 이종욱 전 WHO 사무총장의 의료인력 육성 의지를 계승하고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보건복지부와 국제보건의료재단이 2007년부터 시행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울의대 신희영 교수가 '이종욱-서울 프로젝트 연수사업 현황 및 계획'을, 이승희 교수가 '이종욱-서울 프로젝트 교육성과 평가결과 분석' 등을 발표한다.
또한 서울의대 김용식 교수와 강형진 교수가 '해외보건의료인 기초 및 임상의학 연수교육 현안과 과제' 이어 서울의대 김한석 교수가 '프로젝트 시행 단계에서의 문제점과 대안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종욱-서울 프로젝트는 미네소타 프로젝트가 국내 보건의료 및 사회발전에 기여했던 경험을 되살려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수준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공적개발원조 사업이다.
사업은 고 이종욱 전 WHO 사무총장의 의료인력 육성 의지를 계승하고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보건복지부와 국제보건의료재단이 2007년부터 시행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울의대 신희영 교수가 '이종욱-서울 프로젝트 연수사업 현황 및 계획'을, 이승희 교수가 '이종욱-서울 프로젝트 교육성과 평가결과 분석' 등을 발표한다.
또한 서울의대 김용식 교수와 강형진 교수가 '해외보건의료인 기초 및 임상의학 연수교육 현안과 과제' 이어 서울의대 김한석 교수가 '프로젝트 시행 단계에서의 문제점과 대안책'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