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컴퓨터 활용 등 현대인 눈 건강에 도움될 것"
일양약품이 무방부제 안구건조증 치료제 '투아이 점안액'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을 주성분으로 눈물 막을 보호하고 우수한 윤활작용으로 안구건조증 및 외부자극으로 인한 증상을 개선시켜 준다.
특히 무방부제로 렌즈 착용시 빈번히 발생하는 렌즈 침착이 없으며, 점안 후 점도에 의한 눈 깜박임 시 불쾌감도 없다.
일양 관계자는 "휴대가 간편한 '투아이 점안액'은 미세먼지가 많은 황사와 건조 날씨, 장시간 컴퓨터 활용 등에 의한 현대인의 피로한 눈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지켜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을 주성분으로 눈물 막을 보호하고 우수한 윤활작용으로 안구건조증 및 외부자극으로 인한 증상을 개선시켜 준다.
특히 무방부제로 렌즈 착용시 빈번히 발생하는 렌즈 침착이 없으며, 점안 후 점도에 의한 눈 깜박임 시 불쾌감도 없다.
일양 관계자는 "휴대가 간편한 '투아이 점안액'은 미세먼지가 많은 황사와 건조 날씨, 장시간 컴퓨터 활용 등에 의한 현대인의 피로한 눈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지켜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