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성애원 아동 32명과 마술쇼 관람…"2010년부터 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13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원주 성애원 아동 32명, 지도교사 4명과 함께 「이은결 블록버스터 매직쇼」를 관람했다.
‘함께해서 더 행복한 하루’라는 취지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원주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마련되었다.
심평원은 혁신도시 이전지인 원주에 소재한 성애원(아동양육전문시설)에 2010년부터 후원을 해오고 있다.
항상 곁에서 엄마처럼 아이들을 챙기는 성애원 안은희 사무국장은 “심사평가원이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아이들에게 매월 후원을 해주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며, “이렇게 좋은 문화공연 관람기회를 마련해주어 아이들의 사회적응 측면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화려하고 꿈같았던 150분간의 마술쇼는 끝이 났지만 더 크고 화려하게 비상할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질 날까지 심사평가원은 지속적인 후원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다.
‘함께해서 더 행복한 하루’라는 취지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원주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마련되었다.
심평원은 혁신도시 이전지인 원주에 소재한 성애원(아동양육전문시설)에 2010년부터 후원을 해오고 있다.
항상 곁에서 엄마처럼 아이들을 챙기는 성애원 안은희 사무국장은 “심사평가원이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아이들에게 매월 후원을 해주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며, “이렇게 좋은 문화공연 관람기회를 마련해주어 아이들의 사회적응 측면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화려하고 꿈같았던 150분간의 마술쇼는 끝이 났지만 더 크고 화려하게 비상할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질 날까지 심사평가원은 지속적인 후원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