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생일축하파티, 영화 관람 등 다채로운 행사
의료법인 온 종합병원(이사장 임종수)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 100여명을 초청해 '온 종합병원과 함께하는 행복한 외출' 행사를 열었다.
온 종합병원은 최근 신애지역아동센터 아동 22명을 광안리 미월드 놀이공원으로 초청해 병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인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생일축하파티를 열었다.
또 남부산지역아동센터 아동 29명과 병원 직원들이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생일파티를 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부산진구지역 아동센터 거점기관 추천 아동 60여명과 온 종합병원 자원봉사자, 청소년 그린닥터스 학생봉사자, 학부모 등 총 140여명이 참가한 1대1 멘토링을 맺고 서면 CGV에서 영화를 관람하기도 했다.
온 종합병원은 16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각종 지원과 지역 아동보건복지 증진을 위한 '의료 돌봄 멘토' 협약을 체결한 상태다.
온 종합병원 임종수 이사장은 "지역 아동들과 놀이공원, 영화관 등을 방문, 생일파티를 함께하면서 오히려 온 종합병원 직원들이 더 큰 보람을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 종합병원은 최근 신애지역아동센터 아동 22명을 광안리 미월드 놀이공원으로 초청해 병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인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생일축하파티를 열었다.
또 남부산지역아동센터 아동 29명과 병원 직원들이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생일파티를 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부산진구지역 아동센터 거점기관 추천 아동 60여명과 온 종합병원 자원봉사자, 청소년 그린닥터스 학생봉사자, 학부모 등 총 140여명이 참가한 1대1 멘토링을 맺고 서면 CGV에서 영화를 관람하기도 했다.
온 종합병원은 16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각종 지원과 지역 아동보건복지 증진을 위한 '의료 돌봄 멘토' 협약을 체결한 상태다.
온 종합병원 임종수 이사장은 "지역 아동들과 놀이공원, 영화관 등을 방문, 생일파티를 함께하면서 오히려 온 종합병원 직원들이 더 큰 보람을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