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간…춘계학회 정기총회서 임명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영상의학과 심형진 교수가 지난 6월 23일 광주에서 열린 제21차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춘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학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심 교수는 대한의사협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대가치개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상대가치수가 및 MRI 보험수가 개정작업에 참여하고 대한영상의학회 보험이사, 감사 등을 역임한바 있다.
또한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보험이사, 서울지회장, 기획이사를 두루 거치며 학회 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으며, 인터벤션영상의학 교과서 편찬에 참여하기도 했다.
심 교수는 회장직 수락 인사말을 통해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맞추어 학회 회원들과 같이 홍보활동 강화에 힘쓰고, 관련 진료과와의 협력을 통하여 회원들의 의학 역량을 드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심 교수는 오는 2013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심 교수는 대한의사협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대가치개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상대가치수가 및 MRI 보험수가 개정작업에 참여하고 대한영상의학회 보험이사, 감사 등을 역임한바 있다.
또한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보험이사, 서울지회장, 기획이사를 두루 거치며 학회 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으며, 인터벤션영상의학 교과서 편찬에 참여하기도 했다.
심 교수는 회장직 수락 인사말을 통해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맞추어 학회 회원들과 같이 홍보활동 강화에 힘쓰고, 관련 진료과와의 협력을 통하여 회원들의 의학 역량을 드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심 교수는 오는 2013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