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내에서 배출된 최초의 병원장…취임식 다음주 개최
강원대병원 제5대 병원장으로 주진형 박사(65년생)가 취임했다.
강원대병원은 12일자로 제5대 병원장으로 주진형 박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주 신임 병원장은 강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병원 내에서 배출된 최초의 병원장이다.
그는 현재 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강원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한국치매협회 사무총장과 보건복지부 자체평가위원, 강원대학교 미래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강원대병원 대외협력팀장, 메트로병원과 국군벽제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취임식은 다음 주에 개최될 예정이다.
강원대병원은 12일자로 제5대 병원장으로 주진형 박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주 신임 병원장은 강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병원 내에서 배출된 최초의 병원장이다.
그는 현재 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강원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한국치매협회 사무총장과 보건복지부 자체평가위원, 강원대학교 미래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강원대병원 대외협력팀장, 메트로병원과 국군벽제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취임식은 다음 주에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