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임자 11명에 공로상 수여…"의료원 발전에 기여"
한양대의료원은 지난 8월 27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12년 하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한양대 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해 많은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들이 참석해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 박성수 한양대 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올해는 한양대학교병원이 개원 40주년과 맞물려 경영개선과 조직개편 등의 변화와 발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다”라며, “지금까지 평생 한양대의료원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셨던 퇴직자 여러분의 노력을 밑거름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 때문에 한양대학교의료원이 존재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의료원 발전에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의료원에서 봉직하는 동안 쌓은 공로를 인정해서 11명의 정년퇴임자 모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한양대 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해 많은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들이 참석해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 박성수 한양대 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올해는 한양대학교병원이 개원 40주년과 맞물려 경영개선과 조직개편 등의 변화와 발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다”라며, “지금까지 평생 한양대의료원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셨던 퇴직자 여러분의 노력을 밑거름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 때문에 한양대학교의료원이 존재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의료원 발전에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의료원에서 봉직하는 동안 쌓은 공로를 인정해서 11명의 정년퇴임자 모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