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 재활분야 협진 방안 주제발표와 토론
국립재활원(원장 방문석)은 9월 6일 원내 연구소 회의실에서 제2회 양한방 협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활분야의 양한방 협진의 실제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양한방 재활 협진의 효과'(동국대 일산병원 권범선 교수), '재활 분야의 양한방 협진 근거'(부산대 한방병원 신병철 교수), '양한방 협진 코디네이터 역할'(국립중앙의료원 양희정 수간호사) 등이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재활분야의 양한방 협진의 실제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양한방 재활 협진의 효과'(동국대 일산병원 권범선 교수), '재활 분야의 양한방 협진 근거'(부산대 한방병원 신병철 교수), '양한방 협진 코디네이터 역할'(국립중앙의료원 양희정 수간호사) 등이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