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진단법·예방법 등 강의…"뇌졸중 위험인자 검사 진행"
한양대병원 신경과는 ‘뇌졸중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10월 24일 본관3층 강당에서 무료 건강강좌 및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신경과 김영서 교수는 ‘뇌졸중 삼진 아웃!’이라는 주제로 뇌졸중의 증상을 알면 이길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강의했다. 김 교수는 “뇌졸중은 안면마비, 편측마비, 언어장애, 보행∙평행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며,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면 즉시 큰 병원 응급실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경과 김현영 교수는 ‘뇌줄중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 평소 식생활에 좋은 음식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뇌줄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뇌졸중 위험인자를 평소 체크하고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과음금지, 금연 등을 생활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뇌졸중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도 주어졌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평소 뇌졸중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많이 물어보고 답변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강의 전에 ‘뇌졸중의 위험인자’가 있는지에 대한 검사가 진행 되었으며, 강의가 끝난 후 결과를 가지고 상담 시간도 진행 됐다.
이날 신경과 김영서 교수는 ‘뇌졸중 삼진 아웃!’이라는 주제로 뇌졸중의 증상을 알면 이길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강의했다. 김 교수는 “뇌졸중은 안면마비, 편측마비, 언어장애, 보행∙평행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며,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면 즉시 큰 병원 응급실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경과 김현영 교수는 ‘뇌줄중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 평소 식생활에 좋은 음식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뇌줄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뇌졸중 위험인자를 평소 체크하고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과음금지, 금연 등을 생활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뇌졸중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도 주어졌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평소 뇌졸중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많이 물어보고 답변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강의 전에 ‘뇌졸중의 위험인자’가 있는지에 대한 검사가 진행 되었으며, 강의가 끝난 후 결과를 가지고 상담 시간도 진행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