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다각화 통한 신성장동력 마련
인포피아가 지난 18일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에서 정보통신 부문 지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은 과학기술ㆍ정보통신ㆍ산업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경영기법으로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 및 강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상.
인포피아는 사업 다각화를 통해 최근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영화두인 IT와 바이오 융ㆍ복합 기술을 기반으로 신성장동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인포피아가 개발에 성공한 암진단기(제품명 셀렉스온)는 암은 물론 심장ㆍ갑상선 관련 질병인자를 한 개 기기로 측정 가능한 휴대용 현장진단기기(POCT)로 소량의 혈액으로 10분 이내에 결과 값을 얻을 수 있고 사용이 간편해 만성질환의 조기진단과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포피아 배병우 회장은 "전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 기업의 경영 체질 개선과 역량강화에 집중해 사업을 다각화 할 수 있었다"며 "2013년에는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하고 안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포피아는 지난 11월 베트남 건설부 산하 건설병원과 1000억원 규모의 종합병원 건립 예비계약을 체결하며 신사업인 디지털병원수출사업에서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은 과학기술ㆍ정보통신ㆍ산업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경영기법으로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 및 강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상.
인포피아는 사업 다각화를 통해 최근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영화두인 IT와 바이오 융ㆍ복합 기술을 기반으로 신성장동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인포피아가 개발에 성공한 암진단기(제품명 셀렉스온)는 암은 물론 심장ㆍ갑상선 관련 질병인자를 한 개 기기로 측정 가능한 휴대용 현장진단기기(POCT)로 소량의 혈액으로 10분 이내에 결과 값을 얻을 수 있고 사용이 간편해 만성질환의 조기진단과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포피아 배병우 회장은 "전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 기업의 경영 체질 개선과 역량강화에 집중해 사업을 다각화 할 수 있었다"며 "2013년에는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하고 안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포피아는 지난 11월 베트남 건설부 산하 건설병원과 1000억원 규모의 종합병원 건립 예비계약을 체결하며 신사업인 디지털병원수출사업에서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