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 대의원 총회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 등 국회의원 10여명이 참석해 눈길.
이에 대해 의료계 한 단체장은 간호사 행사에서 자신이 어떻게 축사 인사에 끼겠냐며 자조섞인 농을 건네.
그는 "간호사 행사에서 어떻게 배지 없이 단상에 올라가겠느냐"며 "여기 온 국회의원만 몇명인데 나는 축사할 레벨이 아니다"고 손사레.
이어 그는 "의료계도 이러한 파워를 보여줄 필요가 있는데 아쉬운 부분"이라며 "그래도 차차 나아지고 있는 것 같긴 하다"고 전해.
이에 대해 의료계 한 단체장은 간호사 행사에서 자신이 어떻게 축사 인사에 끼겠냐며 자조섞인 농을 건네.
그는 "간호사 행사에서 어떻게 배지 없이 단상에 올라가겠느냐"며 "여기 온 국회의원만 몇명인데 나는 축사할 레벨이 아니다"고 손사레.
이어 그는 "의료계도 이러한 파워를 보여줄 필요가 있는데 아쉬운 부분"이라며 "그래도 차차 나아지고 있는 것 같긴 하다"고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