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뇌졸중 등 위험 감소 용도"
한국BMS제약과 한국화이자제약의 차세대 항응고제 '엘리퀴스(아픽사반)'가 2.5mg에 이어 5mg 용량도 국내 시판 승인을 받았다.
적응증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 감소 용도다.
'엘리퀴스'는 주된 혈액 응고 단백질인 Xa인자를 억제함해 트롬빈 생성과 혈전 형성을 감소시키는 기전을 갖고 있다.
적응증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 감소 용도다.
'엘리퀴스'는 주된 혈액 응고 단백질인 Xa인자를 억제함해 트롬빈 생성과 혈전 형성을 감소시키는 기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