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 체계 구축 등 지역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
한양대구리병원과 구리소방서는 지난 3월 13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보건향상 및 상호발전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김경헌 원장, 김재민 부원장, 김종래 운영지원국장, 정요안 구리소방서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경헌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구리소방서는 지역 재난관리와 화재예방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구리소방서 직원 및 가족에게 양질의 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요안 서장은 인사말에서 “한양대구리병원은 경기동북부 지역에서 의료 허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지역 사회의 건강증진에 많은 노력을 하는 한양대구리병원이 앞으로도 더 큰 발전을 통해 지역 의료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구리소방서 직원 및 가족들에게 건강검진 및 병원 이용의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고, 구리소방서는 각종 사고 및 재해발생 시 응급환자 이송 등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김경헌 원장, 김재민 부원장, 김종래 운영지원국장, 정요안 구리소방서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경헌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구리소방서는 지역 재난관리와 화재예방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구리소방서 직원 및 가족에게 양질의 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요안 서장은 인사말에서 “한양대구리병원은 경기동북부 지역에서 의료 허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지역 사회의 건강증진에 많은 노력을 하는 한양대구리병원이 앞으로도 더 큰 발전을 통해 지역 의료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구리소방서 직원 및 가족들에게 건강검진 및 병원 이용의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고, 구리소방서는 각종 사고 및 재해발생 시 응급환자 이송 등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