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g 기준 83만3000원…"TNF-알파에 높은 친화력 및 중화능력"
한국얀센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심퍼니 프리필드시린지주 50mg(골리무맙)'이 4월부터 급여 출시된다.
보험약가는 50mg 기준 83만3000원이다.
'심퍼니'는 TNF-알파 억제제 중 최초로 한 달에 한 번 자가주사가 가능하다.
이는 자가면역질환의 핵심 단계에 작용하는 TNF-알파에 대한 높은 친화력 및 중화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류마티스 및 건선성 관절염과 강직성 척추염 치료에 사용된다.
한편 '심퍼니'는 지난해 8월 국내 시판 허가를 받았고 미국, 프랑스, 호주 등 총 37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보험약가는 50mg 기준 83만3000원이다.
'심퍼니'는 TNF-알파 억제제 중 최초로 한 달에 한 번 자가주사가 가능하다.
이는 자가면역질환의 핵심 단계에 작용하는 TNF-알파에 대한 높은 친화력 및 중화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류마티스 및 건선성 관절염과 강직성 척추염 치료에 사용된다.
한편 '심퍼니'는 지난해 8월 국내 시판 허가를 받았고 미국, 프랑스, 호주 등 총 37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