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임상 전문의 90명 대상 '유트로게스탄' 심포지엄
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은 지난 22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산부인과 분야 세계적 권위자 'Prof. Gian Carlo Di Renzo'를 초청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 주제는 'Progesterone role in pregnancy and in the prevention of preterm birth'였고, 임상 전문의 9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에서는 Spontaneous preterm birth(자연조산), Short cervix(짧은 자궁경부), Twin pregnancy(쌍둥이 임신), Vaginal progesterone vs. IM progesterone(질 황체호르몬과 IM 프로게스테론 비교) 등이 소개됐다.
또 '조산예방을 위한 질 프로게스테론 활용'에 주제 발표, '임신 중 Progesterone 사용'에 관한 임상정보 등이 다뤄졌다.
PTB 최신 치료 경향과 임상 경험 토론에서는 Singlecton에서 조산 과거력이 없고, CL이 2cm이하인 환자는 vaginal progesterone 투여(ACOG guideline 2012)를 한다는 점과 Vaginal vs. IM 비교시 Vaginal 사용 증가에 참석자들이 공감을 보였다.
한화제약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임상 전문의들과 PTB 최신 치료 경향 공유를 통해 PTB에 progesterone 사용 여부에 인식 변화를 가져왔다"고 의의를 뒀다.
심포지엄 주제는 'Progesterone role in pregnancy and in the prevention of preterm birth'였고, 임상 전문의 9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에서는 Spontaneous preterm birth(자연조산), Short cervix(짧은 자궁경부), Twin pregnancy(쌍둥이 임신), Vaginal progesterone vs. IM progesterone(질 황체호르몬과 IM 프로게스테론 비교) 등이 소개됐다.
또 '조산예방을 위한 질 프로게스테론 활용'에 주제 발표, '임신 중 Progesterone 사용'에 관한 임상정보 등이 다뤄졌다.
PTB 최신 치료 경향과 임상 경험 토론에서는 Singlecton에서 조산 과거력이 없고, CL이 2cm이하인 환자는 vaginal progesterone 투여(ACOG guideline 2012)를 한다는 점과 Vaginal vs. IM 비교시 Vaginal 사용 증가에 참석자들이 공감을 보였다.
한화제약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임상 전문의들과 PTB 최신 치료 경향 공유를 통해 PTB에 progesterone 사용 여부에 인식 변화를 가져왔다"고 의의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