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편 임상간호 연구논문·1편 석사학위 논문 발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6월 20일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제8회 임상간호 연구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김경헌 병원장, 윤영선 간호국장, 김분한 한양대 간호학부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150여 명의 간호사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회사에서 윤영선 간호국장은 “이번 발표는 간호사들이 임상 현장에서 의문을 가지고 늘 고민했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면서 “간호 연구는 전문직 간호의 질을 높이고, 실무에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간호 전문직의 핵심 활동이다”라고 말했다.
김경헌 병원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가 동료의 수고에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또한, 연구하는 간호사의 위상을 높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혈액투석환자의 동영상 정보제공이 소양증에 미치는 효과’, ‘간호사의 섬망 지식수준과 섬망 사정에 대한 연구’ 등 총 5편의 임상간호 연구논문 발표와 ‘수술실 간호 조직문화, 전문직 정체성 및 조직성과’를 주제로 1편의 석사학위 논문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김경헌 병원장, 윤영선 간호국장, 김분한 한양대 간호학부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150여 명의 간호사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회사에서 윤영선 간호국장은 “이번 발표는 간호사들이 임상 현장에서 의문을 가지고 늘 고민했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면서 “간호 연구는 전문직 간호의 질을 높이고, 실무에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간호 전문직의 핵심 활동이다”라고 말했다.
김경헌 병원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가 동료의 수고에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또한, 연구하는 간호사의 위상을 높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혈액투석환자의 동영상 정보제공이 소양증에 미치는 효과’, ‘간호사의 섬망 지식수준과 섬망 사정에 대한 연구’ 등 총 5편의 임상간호 연구논문 발표와 ‘수술실 간호 조직문화, 전문직 정체성 및 조직성과’를 주제로 1편의 석사학위 논문 발표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