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국지민 간호사 우승…30만원 상금
인제대 일산백병원은 '제4회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부서별 대표 50명을 선발해 '도전 골든벨'행사와 함께 환자안전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50명이 참가한 도전 골든벨 행사에서는 수술실 국지민 간호사가 최후의 1인으로 남아 영광의 골든벨을 울리며 3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서진수 원장은 "환자 안전 사고는 기본에 충실할 때 예방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50명이 참가한 도전 골든벨 행사에서는 수술실 국지민 간호사가 최후의 1인으로 남아 영광의 골든벨을 울리며 3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서진수 원장은 "환자 안전 사고는 기본에 충실할 때 예방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