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도 미래의 개원의, 병원장.. 전공의의 지금의 눈물은 나중에 개원하던가, 병원과장, 병원장되는 꿈을 위해 참는 것이다. 현재의 전공의는 영원한 전공의가 아니며 대를이어온 의사의 전통이거늘 전공의는 값싼 동정심을 거부하여야 한다. 그래서 개원의의 욕심은 끝이 없던가?
시민2013.07.16 15:46:55
수련병원장도 의사지요? 그럼 전공의를 착취하는 사람은 같은 의사인가요? 아니면 전공의들이 사명감에 스스로 노력하는 것인가요? 선배의사, 병원장 의사님들 의사들의 복지에도 신경써 주세요.
으사2013.07.15 12:43:47
네이버 카페의대생전공의가족협의회 전공의를 도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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