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주 최수부 회장 별세 따른 2세 체제 가동
광동제약은 지난 30일자로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가 최수부 회장에서 최성원 사장으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광동제약 창업주 최수부 회장 별세에 따른 것이다.
최성원 사장은 고 최수부 회장의 자제로, 서울대 경영학과와 게이오대 경영대학원을 나와 광동제약 부사장을 거쳤다.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광동제약 창업주 최수부 회장 별세에 따른 것이다.
최성원 사장은 고 최수부 회장의 자제로, 서울대 경영학과와 게이오대 경영대학원을 나와 광동제약 부사장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