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한양대병원 7호실…협회장 장례로 진행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강순심 회장이 향년 47세 나이로 오늘(3일) 오전 1시 별세했다. 빈소는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이다.
간무협은 오전 11시 긴급 상임이사회를 열고 고 강순심 회장의 장례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다.
고인은 복지행정학 박사로서 수원여자대학, 한양대 행정대학원 겸임·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2006~2010년 서울시 성동구의회 의원 출신이다.
지난 2012년 3월 간무협 회장으로 당선된 고인은 임기를 1년 3개월을 남긴 상황이었다.
임기 당시 고 강순심 회장은 간호조무사 교육제도의 개혁, 간호조무사를 현장 중심의 간호실무인력으로 개편하는 간호인력 개편 등을 위해 힘써왔다.
간무협은 오전 11시 긴급 상임이사회를 열고 고 강순심 회장의 장례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다.
고인은 복지행정학 박사로서 수원여자대학, 한양대 행정대학원 겸임·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2006~2010년 서울시 성동구의회 의원 출신이다.
지난 2012년 3월 간무협 회장으로 당선된 고인은 임기를 1년 3개월을 남긴 상황이었다.
임기 당시 고 강순심 회장은 간호조무사 교육제도의 개혁, 간호조무사를 현장 중심의 간호실무인력으로 개편하는 간호인력 개편 등을 위해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