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업체 사람들을 만나보면 교수들은 말이 너무 없어서 무섭다고 한다."
대학병원 한 전문의는 병원들이 앞 다퉈 의료기기 임상시험 유치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업체들은 교수들과의 만남 자체를 두려워한다며 이 같이 설명.
그는 "교수들 역시 업체와 자주 소통을 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대화에 어려움을 느낀다"며 "대학병원에서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활성화하려면 교수부터 업체와 소통하는 법을 배워야한다"고 강조.
대학병원 한 전문의는 병원들이 앞 다퉈 의료기기 임상시험 유치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업체들은 교수들과의 만남 자체를 두려워한다며 이 같이 설명.
그는 "교수들 역시 업체와 자주 소통을 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대화에 어려움을 느낀다"며 "대학병원에서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활성화하려면 교수부터 업체와 소통하는 법을 배워야한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