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5일만에 돌파…3월 10일 총파업 기정사실화
의사 총파업 여부를 묻는 투표에 의사 3만 5680명이 참여해 투표율 50%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의료계가 3월 10일 총파업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의협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 현재 의사 3만 5680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이는 전체 의사 유권자 6만 9923명의 51.02%를 차지하며, 총파업 투표를 시작한지 5일만이다.
따라서 이제 관심사는 과연 총파업 찬성율이 얼마나 될까에 쏠리고 있다.
의협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 현재 의사 3만 5680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이는 전체 의사 유권자 6만 9923명의 51.02%를 차지하며, 총파업 투표를 시작한지 5일만이다.
따라서 이제 관심사는 과연 총파업 찬성율이 얼마나 될까에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