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력 파견 및 응급의료체계 구축, 의료장비 지원 약속
일산백병원은 11일 송도컨벤션에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와 지정병원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일산백병원은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동안 경기장, 선수촌, MPC, 본부호텔 등 104개소의 의료시설에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 인력을 파견하고 응급의료체계를 구축, 앰뷸런스와 의료장비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 까지 16일간, 45개국 13만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고 수영, 양궁, 육상, 농구 등 올림픽 28개, 비올림픽 8개 종목이 진행된다.
일산백병원은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동안 경기장, 선수촌, MPC, 본부호텔 등 104개소의 의료시설에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 인력을 파견하고 응급의료체계를 구축, 앰뷸런스와 의료장비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 까지 16일간, 45개국 13만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고 수영, 양궁, 육상, 농구 등 올림픽 28개, 비올림픽 8개 종목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