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 최초 한국 발매 "쪼개거나 부수기 어려워져"
오남용 방지 기능 있는 신제형 '옥시콘틴® 서방정(옥시코돈염산염)'이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에 출시된다.
15일 한국먼디파마에 따르면, 신제형 '옥시콘틴® 서방정'은 기존 제형과 임상적으로 동등한 효과와 안전성을 보인다.
여기에 화학적인 특성으로 부수기가 어렵고 용매에 녹이면 젤리 형태로 변하는 특성을 추가했다.
이로인해 의료용 목적이 아닌 이유로 쪼개거나 씹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갈아서 코로 흡입하거나 용매에 녹여 주사하는 등의 오남용 행태를 줄일 수 있다.
'옥시콘틴 서방정'은 마약성 진통제로 오남용 위험이 존재했다.
15일 한국먼디파마에 따르면, 신제형 '옥시콘틴® 서방정'은 기존 제형과 임상적으로 동등한 효과와 안전성을 보인다.
여기에 화학적인 특성으로 부수기가 어렵고 용매에 녹이면 젤리 형태로 변하는 특성을 추가했다.
이로인해 의료용 목적이 아닌 이유로 쪼개거나 씹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갈아서 코로 흡입하거나 용매에 녹여 주사하는 등의 오남용 행태를 줄일 수 있다.
'옥시콘틴 서방정'은 마약성 진통제로 오남용 위험이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