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회장 보궐선거를 위한 후보자 기호 추첨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유태욱, 추무진, 박종훈 후보가 각각 1, 2, 3번의 순번을 부여받았다.
19일 의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4시부터 후보자 추천 순서를 진행했다.
먼저 김완섭 선거관리위원장은 "갑자기 보궐선거가 기획되는 바람에 후보자 추천서가 미비한 후보는 내일까지 보완하면 선거 등록하는 걸로 유예를 하겠다"면서 "(입후보 마감 이후) 3일 이내로 등록하면 유효한 걸로 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호 추첨에 따라 1·2·3번은 유태욱·추무진·박종훈 후보 순으로 배정됐다.
19일 의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4시부터 후보자 추천 순서를 진행했다.
먼저 김완섭 선거관리위원장은 "갑자기 보궐선거가 기획되는 바람에 후보자 추천서가 미비한 후보는 내일까지 보완하면 선거 등록하는 걸로 유예를 하겠다"면서 "(입후보 마감 이후) 3일 이내로 등록하면 유효한 걸로 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호 추첨에 따라 1·2·3번은 유태욱·추무진·박종훈 후보 순으로 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