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 문제점 진단과 해결방안 모색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20일과 21일 양일간 강촌 엘리시안 리조트에서 박상근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산하병원회 등이 참여한 협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5년 만에 개최한 임직원 워크숍을 통해 사무국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토의에서 임원들은 상설위원회 활성화와 해당부서의 유기적 업무진행 방안, 협회 건의사항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직원들은 재무구조 내실화와 내부업무 효율화, 직원역량 극대화, 정책 및 홍보기능 강화, 유관기관 소통강화 등으로 진행됐다.
토론 후 진행된 저녁 시간에는 식사를 겸한 레크레이션을 개최해 임원과 직원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상근 회장은 총평에서 "5년만에 개최된 워크숍에 20여명의 임원을 비롯해 전직원의 열정적인 참여로 감동을 받았다"며 "워크숍에서 나온 내용이 실현 가능할 수 있도록 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5년 만에 개최한 임직원 워크숍을 통해 사무국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토의에서 임원들은 상설위원회 활성화와 해당부서의 유기적 업무진행 방안, 협회 건의사항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직원들은 재무구조 내실화와 내부업무 효율화, 직원역량 극대화, 정책 및 홍보기능 강화, 유관기관 소통강화 등으로 진행됐다.
토론 후 진행된 저녁 시간에는 식사를 겸한 레크레이션을 개최해 임원과 직원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상근 회장은 총평에서 "5년만에 개최된 워크숍에 20여명의 임원을 비롯해 전직원의 열정적인 참여로 감동을 받았다"며 "워크숍에서 나온 내용이 실현 가능할 수 있도록 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