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파마시노사와 '고나도피NF' 독점 판매 계약
동아ST 불임치료제가 중국에서 인정받았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최근 중국 파마시노사와 불임치료제 '고나도핀NF'의 중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동아에스티는 제품 발매 후 10년간 '고나도핀NF'를 공급하고, 파마시노사는 이 제품의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된다. 오는 2020년 상반기 발매가 예상된다.
'고나도핀NF'는 불임 환자 치료 목적으로 보조 생식술 실시 중 다수의 난포를 성숙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난포자극호르몬제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최근 중국 파마시노사와 불임치료제 '고나도핀NF'의 중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동아에스티는 제품 발매 후 10년간 '고나도핀NF'를 공급하고, 파마시노사는 이 제품의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된다. 오는 2020년 상반기 발매가 예상된다.
'고나도핀NF'는 불임 환자 치료 목적으로 보조 생식술 실시 중 다수의 난포를 성숙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난포자극호르몬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