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라스, SGLT-2 억제제 '슈글렛정' 승인
4번째 '살 빠지는 당뇨약'이 국내 시판 허가를 받았다.
아스텔라스제약 SGLT-2 억제제 '슈글렛정(이프라글리플로진)'이 그것인데,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
국내에서 '슈글렛정'은 아스트라제네카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 한국얀센 '인보카나(카나글리플로진)', 베링거인겔하임·릴리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에 이은 4번째로 허가받은 SGLT-2 억제제다.
이중 '포시가'만이 급여 출시됐다. 아스트라와 CJ헬스케어가 공동 판촉 중이다.
'인보카나'는 급여 등재를 현 시점에서는 포기한 상태다.
아스텔라스제약 SGLT-2 억제제 '슈글렛정(이프라글리플로진)'이 그것인데,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
국내에서 '슈글렛정'은 아스트라제네카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 한국얀센 '인보카나(카나글리플로진)', 베링거인겔하임·릴리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에 이은 4번째로 허가받은 SGLT-2 억제제다.
이중 '포시가'만이 급여 출시됐다. 아스트라와 CJ헬스케어가 공동 판촉 중이다.
'인보카나'는 급여 등재를 현 시점에서는 포기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