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로닉, 기능 그대로 경제성 더한 ‘미쿨-S’ 출시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하이로닉’(대표 이진우)이 냉각지방분해술 적용해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한 미쿨(MICOOL) 후속 제품 ‘미쿨-S’(MICOOL-S)를 출시했다.
미쿨은 식약처 승인을 받은 국내 최초 냉각지방분해술 장비로 2014년 SCI급 논문 등재로 안정성과 효과성을 전 세계적으로 입증했다.
또 하이로닉만의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함으로써 차세대 일류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업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국내 판매 1위를 달성했다.
미쿨은 ‘냉동지방감소’ 기술을 적용해 절개수술 또는 지방흡입 등의 외과적 수술 없이 비침습적 시술로 지방을 분해한다.
특히 피부보호 특수 냉각패드를 붙이고 원하는 부위만 강력한 냉각에너지를 방출시켜 원하는 부위 지방 세포의 자멸사(Apoptosis)를 유도해 타깃 지방층 이외에 다른 신경, 혈관 등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강점.
미쿨-S는 기존 미쿨의 안정성과 효과를 그대로 구현하면서 스마트한 디자인에 시술자 편의성을 높여 합리적인 장비가격으로 출시됐다.
두 개의 어플리케이터(지방냉각분해흡입장치)가 각기 다른 부위의 지방에 독립적인 냉각분해가 가능하고, 환자 피부 조건에 따른 민감도를 고려해 냉각온도를 1도 단위로 조절 가능하다.
이밖에 의사와 환자가 냉각온도, 시간, 압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스마트 화면을 구현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미쿨은 식약처 승인을 받은 국내 최초 냉각지방분해술 장비로 2014년 SCI급 논문 등재로 안정성과 효과성을 전 세계적으로 입증했다.
또 하이로닉만의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함으로써 차세대 일류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업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국내 판매 1위를 달성했다.
미쿨은 ‘냉동지방감소’ 기술을 적용해 절개수술 또는 지방흡입 등의 외과적 수술 없이 비침습적 시술로 지방을 분해한다.
특히 피부보호 특수 냉각패드를 붙이고 원하는 부위만 강력한 냉각에너지를 방출시켜 원하는 부위 지방 세포의 자멸사(Apoptosis)를 유도해 타깃 지방층 이외에 다른 신경, 혈관 등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강점.
미쿨-S는 기존 미쿨의 안정성과 효과를 그대로 구현하면서 스마트한 디자인에 시술자 편의성을 높여 합리적인 장비가격으로 출시됐다.
두 개의 어플리케이터(지방냉각분해흡입장치)가 각기 다른 부위의 지방에 독립적인 냉각분해가 가능하고, 환자 피부 조건에 따른 민감도를 고려해 냉각온도를 1도 단위로 조절 가능하다.
이밖에 의사와 환자가 냉각온도, 시간, 압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스마트 화면을 구현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