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수원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19일 공동 심포지엄
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임대현)는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30일 오후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대강당에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의 지속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와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의 전문가들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예방관리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 임대현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알레르기 질환의 지속관리 중요성을 일깨우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센터 간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인천 시민과 수원 시민들에게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의 지속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와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의 전문가들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예방관리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 임대현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알레르기 질환의 지속관리 중요성을 일깨우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센터 간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인천 시민과 수원 시민들에게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