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HA Happy Plus' 일환, 지역주민과 따뜻한 겨울나누기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1일 전 프로야구 선수인 양준혁 야구해설위원을 초청해 강연과 포토타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하대병원의 사회공헌활동 'INHA Happy Plus'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누기 위해 준비했다.
이날 양준혁 위원은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이후 포토타임을 가지며 병마와 싸우며 희망을 꿈꾸는 이들과 즐거움을 공유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12월의 시작을 양준혁 위원의 열정적인 강연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 "연말을 맞아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로 인하대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 행복과 희망을 드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연말을 맞아 'INHA Happy Plus' 활동을 통해 도서나눔, 벽화 그리기 등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13일에는 인천 남구 학익동 산동네에서 연탄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인하대병원의 사회공헌활동 'INHA Happy Plus'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누기 위해 준비했다.
이날 양준혁 위원은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이후 포토타임을 가지며 병마와 싸우며 희망을 꿈꾸는 이들과 즐거움을 공유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12월의 시작을 양준혁 위원의 열정적인 강연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 "연말을 맞아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로 인하대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 행복과 희망을 드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연말을 맞아 'INHA Happy Plus' 활동을 통해 도서나눔, 벽화 그리기 등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13일에는 인천 남구 학익동 산동네에서 연탄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