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쉬운 심전도-부정맥을 중심으로' 주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이 오는 2월 1일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알기 쉬운 심전도-부정맥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제17회 워크숍을 개최한다.
알기 쉬운 심전도 워크숍은 국내에서 심전도를 주제로 한 워크숍 중에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의사 뿐 아니라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이해하기 쉽게 구성돼 많은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타 워크숍들의 심전도 강좌는 20~30분 정도로 짧은 데 비해 이번 워크숍은 강의당 최소 1시간 이상을 배정해 청중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워크숍은 교수 및 전문의, 전공의, 학생뿐 아니라 관심 있는 의료인 모두가 참가 가능하며 대한의사협회의 평점 6점을 제공한다.
사전등록은 필수이며 오는 1월 14일(수)부터 홈페이지(http://ecg2015.pentaid.com)에서만 가능하다. 참가비는 유료다.
한편 워크숍을 주관하는 내과학교실 노태호 교수는 워크숍 내용을 정리해 재작년 알기 쉬운 심전도 1, 2권으로 발간했으며 올해에는 심장전기현상의 이해와 심전도의 형성에 대한 강의 내용을 온라인에 공개할 예정이다.
알기 쉬운 심전도 워크숍은 국내에서 심전도를 주제로 한 워크숍 중에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의사 뿐 아니라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이해하기 쉽게 구성돼 많은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타 워크숍들의 심전도 강좌는 20~30분 정도로 짧은 데 비해 이번 워크숍은 강의당 최소 1시간 이상을 배정해 청중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워크숍은 교수 및 전문의, 전공의, 학생뿐 아니라 관심 있는 의료인 모두가 참가 가능하며 대한의사협회의 평점 6점을 제공한다.
사전등록은 필수이며 오는 1월 14일(수)부터 홈페이지(http://ecg2015.pentaid.com)에서만 가능하다. 참가비는 유료다.
한편 워크숍을 주관하는 내과학교실 노태호 교수는 워크숍 내용을 정리해 재작년 알기 쉬운 심전도 1, 2권으로 발간했으며 올해에는 심장전기현상의 이해와 심전도의 형성에 대한 강의 내용을 온라인에 공개할 예정이다.